정말 이게임은 마성의 게임인것 같습니다...
처음 했을때 세일도 안하고 가격도 3만원대라 고민 했는데 평가가 너무 좋아서 눈 딱감고 질른게 저의 실수였습니다.
친구랑 사서 금 토 일 3일 연장 밤샌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처음 했을때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이것저것 만들다가 전기랑 물류같은게 꼬인게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두번째로 새로 만들어서 했을땐 기차맵을 해서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이번이 마지막 세번째 맵인데 드디어 엔딩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ㅜㅜ
이거 하다가 시험도 망했....
기존에 만드는것 좋아하시거나 설계같은거 한번 해보고 싶다면 3만원은 정말 더 받았으면 더 받았지 아깝지 않습니다.
완전 프로그래밍 하는 기분..
세일도 안한다고 못 박아서 3만원 고정 가격입니다.
요전번에도 업데이트를 크게 한번해서 ui 라든지 요구재료, 등 많이 바뀌었네요.
오래 안하신분들께도 추천드려요 :)) (시간은 책임질 수 없습니다)
개발))
시험 + 회사 + 게임 때문에 빈스팀에 신경을 못썼네요.. ㅜㅜ
시험 끝난 지금도 이러고 있어도 되나 싶을정도에요 ㅋㅋ...
이제 생각한 것들을 조금조금씩 만들 예정이니 가끔씩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