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 Steam
login
|
language
简体中文 (Simplified Chinese)
繁體中文 (Traditional Chinese)
日本語 (Japanese)
한국어 (Korean)
ไทย (Thai)
Български (Bulgarian)
Čeština (Czech)
Dansk (Danish)
Deutsch (German)
Español - España (Spanish - Spain)
Español - Latinoamérica (Spanish - Latin America)
Ελληνικά (Greek)
Français (French)
Italiano (Italian)
Bahasa Indonesia (Indonesian)
Magyar (Hungarian)
Nederlands (Dutch)
Norsk (Norwegian)
Polski (Polish)
Português (Portuguese - Portugal)
Português - Brasil (Portuguese - Brazil)
Română (Romanian)
Русский (Russian)
Suomi (Finnish)
Svenska (Swedish)
Türkçe (Turkish)
Tiếng Việt (Vietnamese)
Українська (Ukrainian)
Report a translation problem
게다가 번역체를 조금 더 자연스럽게 상대방과 대화하듯 쓰고 싶은 욕망도 있기도 하고, 고유 명사를 써야할까, 익숙한 단어로 써야 할까, 그런 고민들도 있고.
기다리는 것과 해당 번역은 하나의 숙제이지만, 여유있는 상황에서 게임하면서 시스템도 파악하고, 즐겁게 번역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첫 번역 작업한지 3년이 지나고 있고 여전히 함흥차사네요.
안타깝게도 컴퓨터에서 아예 지웠습니다. 전작 기준 소련까지 나오면 스피드 높이고 메인 미션 번역까지 한 뒤 창작마당에 올릴 생각입니다. 지금 첫 화면 끝냈다 생각하면 될 정도로 현재 제 현실이 작업을 후순위로 둘 정도로 바쁘기도 하고, 한다고 말했으니 책임지고 번역은 해야하고,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3년이 지났음에도 많이 손을 못대는 현 상황이 안타깝고 괜히 시작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모든 DLC 나오고 할인 들어가면 작업 들어가려구요. DLC가 값만 비싸고 내용은 너무 없어서 돈낭비인 것 같습니다.
구버전 파일 까지 다 지웠어요. 애초에 중단한게 이 친구들 파일 자체가 변형되어서 구버전이라도 한글 깨지거나 순서 섞여서 플레이 하기 어려웠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