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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2 - 최후의 시간은 "Peer Review" DLC 그리고 포털 2의 미래를 설명해주는 챕처로 업데이트 돼었습니다!

전자책에 대해

포털 2 - 최후의 시간은 특급 기밀에 속하는 Valve 본사에서 진행된 포털 2 제작 과정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 전자책입니다. 언론인 Geoff Keighley가 Valve로부터 전대미문의 "밀착 취재" 허가를 받아 만들어 낸 이 15,000자의 멀티미디어 경험담은 그야말로 환상적입니다. 한동안 발언을 꺼렸던 속편 제작 사실에서부터 게임 스토리 완성 직전의 급선회까지, 포털 2 - 최후의 시간은 사진, 동영상, 인터뷰, 상호 작용적 경험, 그 밖의 모든 놀라움으로 버무려진 한 편의 드라마를 보여드립니다.

주요 특징:

Valve가 그간 숨겨오던 사실들을 포털 2 - 최후의 시간에서 풀어놓습니다!

• 포털 2는 사실 원작 게임에서 포털과 GLaDOS를 빼버린 속편으로 시작됐습니다.
• "두 로봇·하나의 렌치"와 같은, 한 번도 대중에게 공개된 적 없었던 프로젝트에 관한 영상을 포함한 디자인 실험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포털 2의 스토리가 개발 과정에서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설명하는 이 놀라운 사실들과 그림들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Jonathan Coulton이 게임 엔딩 음악 "Want You Gone"을 작곡한 과정 역시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상호 작용적 하이라이트가 들어있습니다!

• 상호 작용적 도표를 통해서 포털을 즐기며 그 원리를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 Valve 본사와 디자인 연구소 내부를 담은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포털 2 개발팀에게 영감을 불어넣은 음악들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 각각의 개발 단계에서 Jonathan Coulton이 포털 2를 위해 작곡한 음악들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 휘틀리를 직접 조종하실 수 있습니다.
• 자신의 손으로 직접 애퍼처 사이언스를 파괴해보실 수 있습니다.
• 전 세계의 다른 포털 팬들과 소통하고, 피드백 양식과 투표를 통해 당신의 의견을 들려주실 수 있습니다.

게임 정보

포털 2는 오리지널 포털이 70개가 넘는 게임상을 수상할 수 있게 한 혁신적인 게임 플레이 방식과 스토리, 음악을 탄생시키고 컬트적인 팬층을 만들어낸 바로 그 공식을 따라 만들어졌습니다. 포털 2에 관한 좀 더 상세한 정보를 원하신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