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한국어화

스토리

때는 1976년. 나치 군대가 연합군을 격퇴하고 세계대전에 승리하는 디스토피아 현실 속으로 들어갑니다. 이 세기말적 평행 우주에서는 히틀러가 스스로를 전세계 총통으로 임명하고, 거기다 더욱 공포스럽게도, 티롤 바지가 전지구적 유행을 타고 있습니다.
하지만, 희망은 살아 있죠.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이반 이바노비치 괴짜 박사가 이끄는 연합군 레지스탕스의 유능한 과학자들이 불가능을 이뤄냈습니다: 타임머신을 만들어 낸 겁니다.
이에, 이바노비치 박사가 설계한 가상 현실 프로토타입 양자 공중전 시뮬레이터의 덕분에, 당신은 시간을 거슬러 돌아가 제2차 세계대전의 가장 중요한 공중전에 참전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주의하세요! 양자 현실에 관여하고 역사의 흐름을 수정하는 행위는 가장 예측 불가한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클래식 에센스 / VR 기술

거대한 3D 양자 시뮬레이터 화면 앞에 앉아서, 안전벨트를 매고 전설적인 세로 스크롤 타이틀의 마법에 빠져 보세요.
1인칭 관점을 "클래식" 시점으로 대체하고, 엄청난 기동을 적의 탄환을 회피하세요. 눈 앞에 펼쳐지는 역동적인 시나리오 요소를 마음껏 감상하세요. 역대급으로 실제적이고 빠르게 진행되는 시뮬레이션입니다.

공중전 / 몰입 존

Ivanovich Games에서 “Operation Warcade”를 통해 이미 선보였듯이, “1976: Back to Midway”의 모든 시나리오에는 다양한 몰입 존이 있으며, 플레이어는 이 방식으로 항공기 탑승석 내에서 움직이며, 새롭고 신나는 도전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가상 현실만이 제공할 수 있는 체험입니다.
록히드 P-38 Lightning 및 B-17G Flying Fortress의 완벽한 레플리카를 조종하며 파일럿으로서의 기술을 체득하고, 격추왕이 되어 역사를 완전히 바꿔 보세요..

특징:

• 유머로 가득한 16개의 스토리 모드 레벨.
  
• 24개 몰입 존.
  
• 64개 미션.
  
• 200개 이상의 항공기 업그레이드.
  
• 튜토리얼이나 코인 투입 없는, 끝없는 액션; 무한 재시도 가능.
  
• Compatible with Vive, Oculus, and WMR.
  
• Compatible with HOTAS controllers, PC controllers, Xbox, PS4, and, of course, VR controllers: Index, Touch, Wand, etc.
  
• Compatible with motion simula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