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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이 게임은 20년 전에 일어난 사건에 관한 스토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어느 부부가 갓 태어난 아이를 남긴 채, 주검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이 사건을 조사한 경찰은 부부가 자살한 것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남겨진 그 아이는 보육원으로 보내졌습니다.

사건이 종결된 후, 이상한 일들이 그 집에서 연달아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은 밤에 누군가 걸어 다니는 소리를 들었고, 특히 재봉틀이 돌아가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이웃 주민들은 그 집에 다가가기 꺼렸고, 아직도 부부의 영혼이 그 집에 있다고 믿었습니다.

20년이 지나 버려진 아이는 20살 처녀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부모님이 왜 자살하였는지, 부모님의 영혼이 정말로 집에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20년 전의 진실을 알기 위해 텔레파시를 할 수 있는 엑소시스트를 고용하기로 그녀는 결정하였습니다.

Gameplay

당신은 텔레파시 능력자인 제임스로 플레이하게 됩니다. 그는 영혼과 교감할 수 있는 능력으로 그들의 과거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임스는 이 집에서 지난 20년간 발생한 일을 조사하기 위해 고용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퍼즐 게임입니다! 시점은 1인칭으로, 이 집에서 죽은 사람들의 영혼과 교감하여 그들의 과거 이야기를 듣기 위해 퍼즐을 풀고 아이템을 찾는 것이 당신의 임무입니다. 집 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유령이 깃든 아이템을 찾는 동안, 당신을 깜짝 놀라게 하는 사악한 현상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훌륭한 스토리라인과 매력적인 퍼즐은 당신을 실망하게 하지 않을 겁니다.

About

이 게임은 1인 개발 작품입니다. 자원은 제한적이었지만, 저는 최고의 경험을 당신께 제공하려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보드를 기반으로 하여 그래픽과 독창적인 요소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에, 당신이 게임을 즐기는 동안 영화를 보는 것 이상의 느낌을 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인물에 대한 매듭은 게임이 끝날 무렵 점차 풀리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