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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번호
757300
출시일
2019년 3월 13일
개발
btf
유통
Headup, WhisperGames
언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중국어 번체, 체코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웹사이트 방문
플랫폼
1. 한국어화
공식 한국어화
2. 가격 (KRW)
갱신:
1년 전
원가:
₩ 31,000
세일:
-90%
세일 종료:
오늘의 할인! 남은 시간:
판매가:
₩ 3,100
5. 트레이딩 카드
6. 게임 소개
6.1 동영상
6.2 소개
1960년대 독일 배경의 SF
»트뤼버브룩«은 스릴 넘치는 미스터리 SF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1960년대 평행 우주에서 모험이 가득한 휴가를 떠나보세요! 게임 배경을 손으로 직접 제작한 SF 미스터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1960년대 후반, 유럽에 휴가를 떠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이제 마음속에 자신을 미국의 젊은 과학자인 한스 탠하우저로 그려보세요. 네, 이 시나리오에 등장하게 될 당신의 이름입니다. 하는 김에, 경사진 산과 울창한 숲이 우거진 냉전 시대 독일의 외딴 마을, 트뤼버브룩의 모습을 생각해보세요. 왜냐하면 그곳이 바로 당신이 유럽에 도착한 후에 어떤 식으로는 결말을 낼 장소거든요. 근데 뭐 그게 중요한가요? 중요한 건 당신이 복권에 당첨되어 여행을 간다는 사실이죠! 뭐, 일단은 그런 것 같네요. 하지만 걱정은 붙들어 매시고, 몸과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기 바랍니다. 곧 당신이 세계를 구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될 테니까 말이죠…
특징
- 긴장감! 미스터리! 스릴! 이러거나 저러거나, 어쨌든 이건 싱글 플레이용 SF 미스터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저희는 당신께 즐거움을 드리고 싶어요!
- 낯선 땅에 이방인으로 온 미국 학생 탠하우저가 되어 보세요.
- 1690년대 후반, 냉전 시대 독일의 시골이 무대입니다.
- 트윈 픽스, 엑스 파일, 기묘한 이야기 및 스타 트렉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 사랑, 우정, 충성심, 자아 발견, 그리고 공룡과 같은 보편적인 주제에 빠져보세요.
- 손으로 만든 미니어처 게임 배경!
- 모든 대사 영어와 독일어 음성 지원!
- 분위기 있고, 쓸쓸한 음악.
- 엄청나게 흥미진진한 최대 10시간 정도의 게임플레이!
킥스타터
트뤼버브룩은 2017년 12월에 킥스타터에서 단 30시간 만에 모금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본 게임은 5078명의 멋진 후원자분들의 협력으로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과 함께 발전될 것입니다! <3이야기
1967년, 전세계의 정세는 냉전이 지배적인 상황에서 베트남과 러시아, 미국이 달을 향해 경주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유럽에서는 파리에서부터 베를린에 이르기까지, 많은 학생들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했습니다.큼직하게 보면, 세계는 혼란에 빠져있었지만, 독일의 어느 아름답고 노곤한 시골에서 펼쳐진 사건에 대해서는 대부분 알지 못했습니다. 20대 후반의 미국 학생, 한스 탠하우저에게 깜짝 놀랄만한 일이 발생합니다. 그것은 바로 난데없이 그가 독일의 작은 마을 트뤼버브룩행 여행에 당첨되었다는 것이죠. 트뤼… 뭐라구요?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그런 것 따위 탠하우저가 애당초 복권을 구매하지 않았다는 걸 떠올려주는데 하등 도움 되지 않으니 말이죠… 그는 그저 자신과 양자물리학 박사님의 거리가 멀어진다는 것에 행복해하며, 호기심으로 가득 찬 채, 독일 트뤼버브룩으로 향합니다.
그러나 탠하우저가 도착하자마자,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어느 정체를 알 수 없는 낯선 사람이 발데슬루스트 게스트하우스에서 그가 머물고 있는 방에 침입하여 물리학 논문을 훔쳐 갑니다. 누가 그리고 왜 그런 짓을 한 것일까요?
그는 점차 평범한 사람들보다 훨씬 특이한 많은 마을 주민들과 온천 손님들과 만나게 됩니다. 트뤼버브룩을 연구하러 온 젊은 인류학자, 그레타 렘케만이 그가 보기에 평범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탠하우저는 그것조차 알아차리기 전에, 그레타는 탠하우저의 동료가 되어 함께 일생일대의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그가 트뤼버브룩에 있는 것이 단지 우연이 아니라 세상을 구하기 위해 이곳에 있게 된 것이라는 점을 야심 찬 물리학자는 서서히 깨닫게 됩니다!
등장인물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탠하우저는 고인류학 학생인 그레타 렘케와 협력하여 수수께끼의 발명가, 라자러스 태프트 맞닥뜨리게 됩니다.한스 탄하우저는 미국의 20대 중반 물리학 학생이며, 꽤 머리가 좋습니다. 이 사랑스러운 꼬마 녀석은 박식하고, 항상 호기심에 차 있으며, 매우 친절합니다.
그레타 렘케는 놀이터만 가면 항상 거친 아이로 변했습니다. 귀여웠지만, 누구라도 감히 그녀가 나뭇가지 뼈와 장난감 유물을 발굴하는 걸 방해하면 무자비했기 때문이죠. 다소 지나칠 정도로 고인류학에 빠져있는 이 학생은 트뤼버브룩에 도착하여 마을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풀기 위한 모험을 하게 됩니다.
은둔형 발명가인 라자러스 태프트는 뛰어난 카드놀이 실력으로 빠르게 장안의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가 하고많은 데 놔두고 트뤼버브룩의 비싸고 낡은 저택을 매입한 데에는 분명히 어떤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라자러스 태프트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트뤼버브룩은 무뚝뚝하면서도 마음이 따뜻한 여관 주인, 트루드와 트뤼버브룩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기이한 꼬마”이자 트루드의 딸인 레니처럼 별난 마을 주민들과 여행객들, 낯선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고 두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늙은 남작이나 현대 음모론자들의 원형이 된 레싱도 등장합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전설적인 호수 괴물인 트뤼비도 빼놓을 수 없겠죠. 이상의 것들은 일부의 예일 뿐입니다.
손으로 제작한 게임 배경
본 게임의 가장 독특한 특징 중 하나는 바로 특유의 시각적 스타일입니다. 게임 배경은 순수 수제입니다. ‘수제’라는 말은 ‘실제 손으로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물론 손가락도 썼죠!이는 게임을 만드는 데 있어서 가장 비효율적인 방식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 방식을 매우 좋아하다 못해 사랑합니다! 저희가 이마에서 땀을 흘리며 한 조각씩 한 조각씩 만든 것을 잘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작고 세밀한 소품들은 맞춤 제작되었습니다.
모형은 사진측량법이라고 하는 기법을 사용하여 디지털화한 다음에 재정의하였습니다. 이런 방식을 사용하면, 디지털 캐릭터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매우 세밀한 폴리곤 모형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작업량은 매우 많았지만, 동시에 꽤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어떻게 저희가 이렇게 세세한 수준을 달성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아주 적은 사람들이 게임 제작에 참여한 것 아닌가?’, ‘단순히 사람의 손만으로는 이 모든 것을 할 수 없지 않나?’ 같은 질문들 말이죠. 그 말도 맞지만, 저희는 해냈습니다! 저희에게 전문적인 손들이 아주 많다는 걸 그 질문들에 대한 대답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그들은 온종일 모든 모양과 색상을 마음껏 사용해서 결국 해낸 것입니다!
모든 장면은 개별로 처리된 후에 실제 물리적 조명으로 연출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시간대나 기상 조건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심지어 실제의 작은 눈송이로 세트를 다시 꾸미는 것만으로도 계절의 변화를 표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저희는 트뤼버브룩의 세계를 시각적으로 나타내서 매우 훌륭하면서도 환상적인 모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게임플레이
트뤼버브룩은 캐릭터와 내러티브에 중점을 둔 이야기 중심 어드벤처 게임이지만, 이야기를 진행하기 위해 풀어야 할 많은 퍼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퍼즐은 내러티브에 흡수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여러분들은 3인칭 시점으로 다양한 배경을 거치며 탠하우저를 조작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원거리 샷에서는 마치 작은 디오라마를 엿보는 듯한 인상이 들 것입니다. 이야기는 환경과 상호작용하고 다른 캐릭터들과 대화하며, 퍼즐을 푸는 과정에서 펼쳐지게 됩니다. 인벤토리 기반 퍼즐부터 사회적 도전 (예 : 다른 캐릭터 설득)과 불안한 느낌을 주는 정신 감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퍼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콘솔 버전의 경우, 매우 직관적인 컨트롤러 입력을 사용하여 시선과 이동 방향을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PC 버전은 전통적인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의 마우스 컨트롤과 컨트롤러 조작 중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트랙
트뤼버브룩의 사운드트랙은 평온한 둠 재즈풍으로 게임의 분위기에 맞게 창작되었습니다. 톰 웨이츠, 안젤로 바달라멘티, 마크 레니건, 팀버 팀브레, 보렌 & 데어 클럽 오브 고어(Bohren & der Club of Gore)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사운드 트랙은 세바스찬 나겔과 알베르히드 슈래더가 감독을 맡았습니다.현지화
저희는 게임의 유전자 코드와 결합된 목소리 연기 개념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주인공은 게임에 등장하는 많은 독일인들 중에 유일한 미국인이기 때문에, 저희는 이점을 성우 선택에 반영하고 싶었습니다. 영어 음성에서 주인공인 탠하우저는 본토 미국 영어를 구사하는 반면, 트뤼버브룩의 모든 마을 주민들은 제대로 된 독일식 억양의 영어를 사용합니다.7. 도전과제
라자루스 사건
Finish the Prologue
… 그리곤 널 내 것으로 만들겠어
Attend the concert
클라우스에게 부치는 시
Save Kla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