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최근 평가
없음
스팀 모든 평가
스팀앱 평가
메타크리틱
67게임 번호
874040
출시일
2020년 1월 30일
개발
Ministry of Broadcast Studios
유통
Hitcents, PLAYISM
언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중남미, 체코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이탈리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플랫폼
1. 한국어화
공식 한국어화
2. 가격 (KRW)
갱신:
1년 전
원가:
₩ 15,500
세일:
-
판매가:
₩ 15,500
4. DLC
6. 게임 소개
6.1 동영상
6.2 소개
장벽으로 갈라진 한 국가. 그 거대한 벽을 넘어 가족을 만나려면 '정부'가 운영하는 리얼리티 TV 쇼에 출연해 경쟁하고 우승해야 합니다.
Ministry of Broadcast는 현대의 리얼리티 쇼에 조지 오웰의 1984를 가미한 스토리 중심의 1인용 시네마틱 플랫폼 게임으로서, 블랙 코미디와 냉소적인 풍자, 국가 체계의 일반적인 부조리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하룻밤 사이에 세워진 듯한 거대한 장벽. 그것은 한 국가를 둘로 갈라놓았으며, 이 때문에 연한 주황색 머리의 한 사내는 가족과 생이별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가족을 다시 만나겠다는 일념으로 정부가 운영하는 '장벽 쇼'라는 이름의 TV 방송에 도전자로 출연하기로 합니다. 장벽 너머 지역으로의 이동을 허가하는 우승자 특권을 손에 넣기 위해서였죠. 하지만 그는 실제로 방송에 참여하여 게임을 진행하면서 정부와 쇼가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 금세 깨닫게 됩니다. 약속했던 자유는 보이는 것과 전혀 달랐습니다.
페르시아의 왕자(1989년 작)와 오드월드: 에이브의 엑소더스와 같은 고전 시네마틱 플랫폼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민첩한 반사 신경으로 달리고 점프하며 위험할 정도로 높은 곳에서 떨어져 죽거나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두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Ministry of Broadcast 에는 그러한 요소가 완벽히 재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영원히 멈추지 않는 정부의 기계 감시망을 뚫고 각 아레나를 거치며, 주인공이 자유를 얻고 가족과 만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게임 속에는 위험하고 황폐한 배경이 다양하게 등장하며, 온갖 장애물이 여러분과 주인공을 방해합니다. 다리가 부러질 듯한 후덜덜한 높이에서의 낙하는 물론, 온갖 악취를 내뿜으며 이글이글 불타는 쓰레기통, 엉뚱한 곳에 배치된 대못 함정, 헐겁게 매달린 녹슨 철판 등이 바로 그것이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게임 진행 중에 이러한 장애물이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Ministry of Broadcast는 현대의 리얼리티 쇼에 조지 오웰의 1984를 가미한 스토리 중심의 1인용 시네마틱 플랫폼 게임으로서, 블랙 코미디와 냉소적인 풍자, 국가 체계의 일반적인 부조리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하룻밤 사이에 세워진 듯한 거대한 장벽. 그것은 한 국가를 둘로 갈라놓았으며, 이 때문에 연한 주황색 머리의 한 사내는 가족과 생이별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가족을 다시 만나겠다는 일념으로 정부가 운영하는 '장벽 쇼'라는 이름의 TV 방송에 도전자로 출연하기로 합니다. 장벽 너머 지역으로의 이동을 허가하는 우승자 특권을 손에 넣기 위해서였죠. 하지만 그는 실제로 방송에 참여하여 게임을 진행하면서 정부와 쇼가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 금세 깨닫게 됩니다. 약속했던 자유는 보이는 것과 전혀 달랐습니다.
페르시아의 왕자(1989년 작)와 오드월드: 에이브의 엑소더스와 같은 고전 시네마틱 플랫폼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민첩한 반사 신경으로 달리고 점프하며 위험할 정도로 높은 곳에서 떨어져 죽거나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두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Ministry of Broadcast 에는 그러한 요소가 완벽히 재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영원히 멈추지 않는 정부의 기계 감시망을 뚫고 각 아레나를 거치며, 주인공이 자유를 얻고 가족과 만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게임 속에는 위험하고 황폐한 배경이 다양하게 등장하며, 온갖 장애물이 여러분과 주인공을 방해합니다. 다리가 부러질 듯한 후덜덜한 높이에서의 낙하는 물론, 온갖 악취를 내뿜으며 이글이글 불타는 쓰레기통, 엉뚱한 곳에 배치된 대못 함정, 헐겁게 매달린 녹슨 철판 등이 바로 그것이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게임 진행 중에 이러한 장애물이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특징
- 시네마틱 플랫폼 게임: 달리고 점프하고 충돌하고 위로 올라가며, 각 아레나를 통과하는 동안 게임 속에 담긴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진행됩니다. 스토리의 많은 부분은 애니메이션 시퀀스에 자연스럽게 통합된 형태로 전개되거나, 게임 진행 중에 지나치는 NPC들의 중얼거림이나 대화문을 통해서 조금씩 알아나갈 수 있습니다.
- 배경 통합식 HUD: 오버레이형 표시기나 HP 막대, 미니맵으로 화면을 가득 덮는 대신, 플레이어가 알아야 할 모든 정보를 배경에 통합하는 형식으로 구성했습니다. 힌트나 단서는 게임 중에 등장하는 그림과 맞물려서 때로는 미묘하게 때로는 명확하게 등장합니다. 다리를 부러뜨리는 일 없이 각 아레나에서 살아남고 싶나요? 그렇다면 '매의 눈'으로 배경을 주시해야 할 겁니다.
- 퍼즐 해결 요소: 아레나를 통과하려면 재치가 필요하며, 때로는 정신없이 무작정 달려야 합니다. 게임에 등장하는 퍼즐 대부분은 배경 그 자체와의 상호작용을 통해서만 풀어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굉장히 날카로운 대못 함정을 통과하려면 주인공의 가속도를 이용해서 발판을 움직이거나 종종 나타나는 레버를 작동해야 하며, 때로는 NPC 한두 명을 희생시켜야 할 수도 있습니다.
- 멋진 스토리와 독특함을 갖춘 게임: 능글맞은 유머와 신랄한 특급 풍자, 재치 넘치는 장난이 한가득 담겨 있으며, 그 모든 것이 디스토피아적 세계에 표현된 어둡고 무거운 주제 의식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 함정 : 트랩, 경비, 경찰 등 다양한 적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이 세계의 수많은 함정을 피해라.
- 신발 수집 : 다양한 장소에 숨은 신발을 발견하고 당신의 잃어버린 신발을 찾아내라.
- 죽음 : 30종류의 죽음으로부터 살아남아라.
7. 도전과제
오늘 밤 밸브는 나야 나
장벽 쇼 Day 3에서 시민 3명을 모두 이용하여 밸브 3개를 전부 잠그세요.
험한 임무에 다리가 되리
처음으로 시민을 이용해 다리를 만드세요.
지옥의 부엌
장벽 쇼 Day 5에서 시민을 3명 이상 불태우세요.
설익은 솜씨
장벽 쇼 Day 5에서 아무도 불태우지 마세요.
까마귀는 나의 벗
꿈속에 등장하는 어두운 방에서 한 번도 죽지 않고 까마귀가 시키는 대로 하세요.
노 프리즌 브레이크
아무도 모르게 엘리베이터 아래의 구멍에 박혀서 사망하세요.
또 보자고
불구덩이 속에서 시원~한 죽음을 맞이하세요.
주황색 대가리는 새로운 간식
프랭크의 간식거리가 되세요.
인간 대 자연 - 0:1
나만의 길을 선택하세요.
지역 관리자의 보좌관
최종 제안을 받아들이세요.
출근 첫날이 해고일
최종 제안을 거부하세요.
제1장 - 패를 손에 쥔 자
장벽 쇼 Day 1을 완료하세요.
제2장 - 체펠린 비행선이 있는 곳
장벽 쇼 Day 2를 완료하세요.
제3장 - 까마귀, 나를 인도하나니
장벽 쇼 Day 3을 완료하세요.
제4장 - 폭탄을 손에 쥔 자
장벽 쇼 Day 4를 완료하세요.
무서운 물고기
장벽 쇼 Day 5에서 시민 하나를 피라냐의 먹이로 삼으세요.
교양 학습 채널
장벽 쇼 Day 3에서 모든 벽화를 발견하고 그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세요.
달려라, 주황색 대가리
장벽 쇼 Day 2에서 한 번도 죽지 않고 모든 방사선실을 통과하세요.
나를 밀어볼 테~양?
숫양에게 한 번도 떠밀리지 않고 절벽을 끝까지 건너세요.
커피 한 잔을 시켜놓고 내 속을 태우는구려
과학자의 휴식 시간에 훼방을 놓으세요.
달리고. 죽고. 반복하라.
장벽 쇼 Day 4에서 Insane 난이도로 한 번도 죽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으세요. 한 번이라도 죽으면 안 돼요!
시즌 피날레 - 심장을 쫄깃하게 할지어다
장벽 쇼 Day 5를 완료하세요.
신~데렐라
게임 속에 등장하는 모든 신발을 신어보세요.
맨발의 청춘
신발을 12개 켤레 신어보고 사라진 본인의 신발을 찾아내세요.
급진적인 쥐
거북이 패거리를 찾아내세요.
아무도 모르는 사고사
아무도 모르게 체펠린 비행선 상단부에 꽂혀서 사망하세요.
찌릿찌릿한 소식
아무도 모르게 체펠린 비행선 격납고에서 감전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