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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크리틱
76게임 번호
893850
이름
출시일
2020년 3월 5일
개발
Studio Seufz
유통
Application Systems Heidelberg
언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중국어 간체
웹사이트 방문
플랫폼
1. 한국어화
공식 한국어화
2. 가격 (KRW)
갱신:
2년 전
원가:
₩ 15,500
세일:
-
판매가:
₩ 15,500
4. DLC
6. 게임 소개
6.1 동영상
6.2 소개
대중의 관심
- "Players can expect one of the most unusual video games of the year with The Longing from Studio Seufz"
- heise.de, Germany - "A very original and atmospheric gaming experience and a fascinating experiment."
82/100 - PC Gamer, Sweden - "[...] we wish to accompany the Shade throughout his life, and he will accompany us even in our absences."
90/100 - uvejuegos.com, Spain - "The Longing shows beautiful art and unhurried gameplay."
4.2/5 - omegascopio.com.br, Brazil - "The only flaw I can find in this little pearl is that we will hardly replay it, but it was created as a unique experience and so it will be for all those who buy it. You will not regret."
95/100 - https://www.pcguru.hu/teszt/the-longing-teszt-pc/3054 - "The Longing is a fascinating adventure as long as you remember that it is not intended to be played in one, or even ten, sessions. "
80/100 - konsolifin.net, Finland
게임 정보
어드벤처와 방치형 게임의 기묘한 조합입니다.
과거에 지하 왕국을 다스렸던 왕의 마지막 부하이자 혼자 남은 셰이드로 플레이하세요. 왕은 힘을 잃고 잠에 빠졌지만, 400일 후엔 잠에서 깨어나 힘을 되찾을 것입니다. 당신의 임무는 왕이 깨어날 때까지 흙 궁전에 머무르는 것입니다.
당신이 게임을 시작하는 순간 400일이라는 시간이 무조건 소모되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게임을 종료하더라도 말이죠.
지하에 혼자 남아 무엇을 할 것인지는 이제 여러분에게 달렸습니다. 너무 긴장하진 마세요. 시간은 많으니까요.
당신의 스타일대로 플레이하세요
게임을 시작하고 400일 뒤에 돌아와서 결말을 보시면 됩니다. 게임을 전혀 플레이하지 않아도 되지만, 당신이 없으면 셰이드가 더더욱 외로워할 것입니다.혹은 동굴을 탐험하며 당신의 아늑한 지하 아늑처에 놓을 아이템들을 수집하세요. 그저 셰이드가 산책을 떠나게 하세요. 걷는 속도는 느리더라도 서두를 필요는 없으니까요.요.
게임 안에서 니체부터 모비 딕에 이르기까지 무지막지한 양의 고전문학을 읽어보세요. 아니, 그림자가 대신 읽도록 시켜보세요. 어쨌든 머리를 쓰면 시간이 더 빨리 갈 테니까요. (현재 게임 속의 작은 그림자는 영어로 된 책'만' 발견합니다.)
왕의 명령을 무시하고 동굴의 바깥쪽으로 나가보세요. 어둠을 향해 길고 위험한 여정이 펼쳐질 것입니다...
주요 기능
- 천천히 둘러볼 수 있는, 손으로 그린 광대한 동굴.
- 던전 신스 계열의 분위기 있는 사운드트랙.
- 다양한 결말들.
- 잘 숨겨진 수많은 비밀들.
- 시간과 관련된 퍼즐들.
- 외롭지만 귀여운 주인공,
7. 도전과제
침대
내 집에 침대를 놓으면 멋질 것 같다. 맞는 재료를 모으면 침대 하나는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생일
내 생일이 조금이나마 빨라질 것이다.
독서광
정말로 더 많이 읽어야겠다...
동굴
언제쯤에야 이 동굴의 구석구석을 전부 둘러볼 수 있을까?
다채로운 돌들
내 그림 습작들에 더 많은 색을 넣었으면 좋겠다. 동굴 안에서 다른 색의 돌들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투명한 영광
다양한 색깔의 수정들이다. 몇 개를 캐내서 내 방을 장식해야겠다.
어둠을 떠나다
이 어둠은 어디에 있지?
실망스런 도전과제
실패한 것들의 목록을 만들어야겠다. 그것만으로도 약간의 성과가 되지 않을까.
꿈
다른 곳에 대해서도 꿈을 꿨으면 좋겠다.
열망의 끝
내 열망은 언제쯤 끝날까?
영원의 회랑
시간이 흐르지 안흔다는 영원의 회랑에 대한 글을 읽었다.
어둠이 되다
내가 극복할 수 있을까?
얼굴
제발 누구라도 좋으니 얘기를 나눠보고 싶다...
즐거운 나의 집
내 집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기다리기엔 약간 불편하다.
말의 머리
이 아래는 너무 외롭다. 가끔 다른 얼굴을 만나면 좋을 것이다.
도서관
왕국 어딘가에 비밀 도서관이 있다. 꼭 찾아보고 싶으니 책들을 더 많이 읽어봐야겠다.
가장 좋아하는 그림
확실히 내 벽에는 더 많은 그림이 필요하다. 특히...
지도
왕국의 지도를 실제로 사용해 봐야겠다.
곡괭이
여기서는 곡괭이 쓰는 법을 제대로 익힐 것 같다.
버섯 재배자
내 몸은 뭘 먹지 않아도 돼서 다행이지만, 예쁜 버섯을 키우면 좋을 것 같다.
끝없는 노트
내 꿈은 절대 끝나지 않는 책을 찾는 것이다.
비밀의 탑
동굴에는 숨겨진 장소가 가득할 것이다.
뿜 뿜 뿜빠뿜빠
고통스런 고독을 줄이기 위해 내 악기로 애창곡을 연주해야겠다.
주택 개조
벽을 파내서 내 작은 집을 넓혀야겠다.
흐르는 물
내 집에 물이 흐르게 해 봐야겠다. 청결을 위해서라기보단, 그냥 소리가 듣기 좋다.